altnara 자금흐름 데스크는 남이 정리해 준 수치를 옮기지 않고 창구를 직접 열어 봅니다. 이번 주제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자율이 왜 2퍼센트대에 머무는가입니다. 운영자 보유 가능성을 밝힙니다. 본 매체는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 및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적겠습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에는 은행 이자처럼 정해진 이율이 없습니다. 네트워크가 검증인에게 주는 보상을 1년으로 늘려 비율로 적은 값을 흔히 이자율이라고 부릅니다. 2026년 10월 2일 오후 6시 6분과 8분에 공개 비콘 노드의 보상 창구를 직접 조회해 보니, 32 ETH 검증인이 한 에포크(6분 24초)에 출석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보상은 약 8,240 gwei였습니다. 이를 연으로 늘리면 약 2.12퍼센트입니다. 여기에 이더리움 명세의 보상 가중치를 적용해 블록 제안과 동기화 위원회 몫까지 평균으로 넣으면 약 2.51퍼센트가 나옵니다.
다만 2.51퍼센트는 실제 수령액이 아닙니다. 검증인이 출석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블록 제안 차례가 평균대로 돌아온다고 가정한 합의층 추정치이고, 거래 팁이나 MEV 같은 실행층 보상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완전 참여는 내 검증인의 출석을 뜻하며, 네트워크 전체 참여율은 보상표 값에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같은 시각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9종이 실제로 보여 준 기본 수익률은 2.17에서 2.44퍼센트 사이였고, 리도는 수수료를 뗀 뒤 7일 평균 2.25퍼센트였습니다.
범위를 한정하겠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이더리움 비콘체인과 이더리움 위의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만 다룹니다. 국내 거래소의 원화 스테이킹 상품 이율은 다루지 않습니다. 비콘 노드는 최근 에포크 상태만 보관하고 있어 에포크 세 개만 비교했고, 실행층 보상의 크기는 따로 재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보상률이 가격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해석하지 않습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자율, 어디서 계산했나
비콘체인 표준 창구에는 에포크 번호를 넣으면 그 에포크의 출석 보상을 돌려주는 요청(rewards/attestations)이 있습니다. 응답에는 특정 검증인의 실제 보상(total_rewards)과 함께, 유효 잔액별로 「완벽하게 출석했다면 받았을 보상」을 적은 이상 보상표(ideal_rewards)가 들어 있습니다. 이번 응답의 이상 보상표는 유효 잔액 1 ETH부터 2,048 ETH까지 2,048줄이었습니다.
출석 보상은 세 칸으로 나뉩니다. 이전 체크포인트를 맞게 가리켰는지(source), 이번 체크포인트를 맞게 가리켰는지(target), 최신 블록을 맞게 가리켰는지(head)입니다. 32 ETH 줄의 세 칸을 에포크별로 옮기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 에포크 | 시작 시각 | head | target | source | 합계(gwei) | 연 환산 |
|---|---|---|---|---|---|---|
| 479,444 | 17시 41분 59초 | 2,131 | 3,971 | 2,138 | 8,240 | 2.1162% |
| 479,445 | 17시 48분 23초 | 2,135 | 3,971 | 2,138 | 8,244 | 2.1172% |
| 479,446 | 17시 54분 47초 | 2,130 | 3,970 | 2,138 | 8,238 | 2.1157% |
연 환산은 합계에 하루 에포크 수 225를 곱하고, 다시 365.25일을 곱한 뒤 32 ETH 로 나눈 값입니다. 에포크 하나는 32슬롯이고, 위 시작 시각 간격도 6분 24초씩이었습니다. 하루 86,400초를 384초로 나누면 225입니다.
세 에포크 사이 차이는 6 gwei 이내였고 연 환산으로는 0.0015퍼센트포인트 차이였습니다. 2,048 ETH 줄로 같은 계산을 해도 2.1161에서 2.1174퍼센트로 소수 셋째 자리까지 같았습니다. 곧 보상은 잔액에 비례하고, 32 ETH 든 2,048 ETH 든 비율은 같습니다. 32 ETH 기준으로 금액을 적으면 하루 약 0.00185 ETH, 1년 약 0.678 ETH 입니다.
출석 보상은 전체 보상의 64분의 54입니다
출석 보상만으로 2.12퍼센트가 나오는데, 검증인이 받는 합의층 보상은 출석만이 아닙니다. 이더리움 합의 명세(Altair 비콘체인 명세 원문)는 보상 가중치를 다음처럼 정해 둡니다.
| 항목 | 명세 상수 | 가중치 |
|---|---|---|
| 출석, 이전 체크포인트 | TIMELY_SOURCE_WEIGHT | 14 |
| 출석, 이번 체크포인트 | TIMELY_TARGET_WEIGHT | 26 |
| 출석, 최신 블록 | TIMELY_HEAD_WEIGHT | 14 |
| 동기화 위원회 | SYNC_REWARD_WEIGHT | 2 |
| 블록 제안 | PROPOSER_WEIGHT | 8 |
| 분모 | WEIGHT_DENOMINATOR | 64 |
명세 원문은 가중치의 합이 분모 64와 같다고 적습니다. 출석 세 칸은 14, 26, 14로 합이 54입니다. 위 표에서 target 칸이 source·head 칸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도 이 가중치 26과 14의 비율과 맞습니다.
명세는 기본 보상 함수에 「최적으로 활동하는 검증인은 평균적으로 에포크당 기본 보상 하나를 받는다」는 주석을 붙여 둡니다. 출석 보상이 그 64분의 54이므로, 출석 보상에 64를 곱하고 54로 나누면 블록 제안과 동기화 위원회 몫까지 평균으로 넣은 값이 됩니다. 세 에포크 모두 2.5074에서 2.5093퍼센트였습니다. 이것이 제목의 약 2.5퍼센트입니다.
왜 2퍼센트대인가, 기본 보상은 전체 스테이킹의 제곱근에 반비례합니다
보상률이 낮은 이유는 기본 보상을 정하는 식에 있습니다. 명세의 증분당 기본 보상 함수는 1 ETH 증분에 상수 64(BASE_REWARD_FACTOR)를 곱하고, 전체 활성 잔액의 제곱근으로 나눕니다. 검증인 하나의 기본 보상은 이 값에 자기 유효 잔액의 ETH 수를 곱한 것입니다.
이 식의 뜻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스테이킹에 들어온 ETH 가 많을수록 1 ETH 당 보상률은 내려갑니다. 식의 모양대로라면 전체 활성 잔액이 4배가 될 때 1 ETH 당 기본 보상은 절반이 됩니다. 둘째, 그래도 네트워크 전체가 내주는 보상 총량은 활성 잔액의 제곱근에 비례해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2퍼센트대라는 숫자는 누가 정한 이율이 아니라, 지금 스테이킹된 총량에서 이 식이 내놓는 결과입니다. 이 글은 스테이킹 총량을 따로 세지 않았으므로, 총량이 얼마일 때 몇 퍼센트가 되는지 표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출석 보상에는 참여율도 곱해집니다. 명세의 출석 보상 계산은 기본 보상에 가중치를 곱한 뒤, 그 칸을 맞게 수행한 전체 잔액의 비율을 다시 곱합니다. 그래서 이상 보상표의 값은 「내가 완벽했다면」의 값이면서도 네트워크 전체 참여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479,445 에포크의 target 칸 3,971 gwei 를 가중치로 되돌리면 약 9,775 gwei 이고, 이것이 32 ETH 검증인의 기본 보상에 참여율을 곱한 값입니다. 참여율 자체는 이번 조회로 따로 재지 않았습니다.
2.51퍼센트를 받는다는 뜻이 아닌 이유
위 계산은 평균이고 가정입니다. 실제 검증인 하나의 결과는 몇 가지 이유로 달라집니다.
- 블록 제안은 차례가 고르게 오지 않습니다. 명세의 제안자 선정 함수는 슬롯마다 유효 잔액에 따라 무작위로 한 명을 뽑는다고 적습니다. 64분의 8 몫은 평균으로는 들어오지만, 한 검증인이 1년에 몇 번 뽑힐지는 운에 따라 갈립니다.
- 동기화 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세상 위원회는 512명이고 256에포크마다 새로 뽑습니다. 64분의 2 몫 역시 뽑힌 기간에만 들어옵니다.
- 출석을 놓치면 보상이 사라지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명세는 source 와 target 을 놓치면 그 칸의 가중치만큼 감점하고, head 를 놓친 경우에만 감점이 없다고 정합니다.
- 실행층 보상은 이 계산에 없습니다. 리도 문서는 검증인의 실행층 보상으로 우선순위 수수료(거래 팁)와 MEV 를 적습니다. 비콘체인 보상 창구는 이 부분을 다루지 않고, 이 글도 그 크기를 재지 않았습니다.
- 상품을 거치면 상품의 수수료 규칙이 붙습니다. 리도는 문서와 컨트랙트에 수수료가 적혀 있고, 아래에서 확인했습니다. 다른 상품의 수수료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2.51퍼센트는 「합의층에서 자기 몫의 일을 빠짐없이 했을 때의 평균값」으로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행층 보상이 더해지면 올라가고, 놓친 출석과 수수료가 빠지면 내려갑니다.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은 실제로 얼마였나
그렇다면 실제 상품은 얼마를 보여 줬을까요. DefiLlama 수익률 목록에서 이더리움 체인, 단일 자산,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예치액 3억 달러 초과 조건으로 걸러 기본 수익률(apyBase)을 읽었습니다. 같은 조건에 걸린 대출 풀과, 스테이킹 토큰이 아닌 운용 금고(ether.fi Liquid ETH, 기본 수익률 2.683%, Concrete 금고 등)는 스테이킹 수익률이 아니어서 뺐습니다. 표의 Kelp rsETH 는 DefiLlama 분류상 리스테이킹 토큰입니다.
| 프로젝트 | 토큰 | 예치액(달러) | 기본 수익률 | 30일 평균 |
|---|---|---|---|---|
| Lido | stETH | 약 267.9억 | 2.199% | 2.247% |
| Binance | WBETH | 약 96.2억 | 2.212% | 2.233% |
| ether.fi | weETH | 약 60.5억 | 2.359% | 2.326% |
| Rocket Pool | rETH | 약 14.3억 | 2.170% | 2.155% |
| Kelp | rsETH(리스테이킹) | 약 11.4억 | 2.340% | 2.364% |
| Liquid Collective | LsETH | 약 7.5억 | 2.333% | 2.291% |
| mETH Protocol | mETH | 약 6.4억 | 2.352% | 2.128% |
| Coinbase | cbETH | 약 5.2억 | 2.303% | 2.352% |
| StakeWise | osETH | 약 4.3억 | 2.438% | 2.308% |
조회 시점 기본 수익률은 9종 모두 2.17에서 2.44퍼센트 사이였고, 모두 위의 합의층 추정치 2.51퍼센트보다 낮았습니다. 30일 평균으로 봐도 2.13에서 2.36퍼센트였습니다. 다만 DefiLlama 가 기본 수익률을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는지, 리도를 뺀 각 상품의 수수료가 얼마인지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상품 사이의 차이가 수수료 때문인지 운영 성과 때문인지는 이 표만으로 가를 수 없습니다.
리도 수수료는 문서와 컨트랙트 모두 10퍼센트였습니다
예치액이 가장 큰 리도는 수수료와 계산 방식을 문서로 밝혀 두고 있어 따로 확인했습니다. 리도 문서 첫 페이지는 사용자 APR 을 「프로토콜 APR 곱하기 (1 빼기 프로토콜 수수료)」로 정의하고, 프로토콜 APR 을 리도 검증인이 받은 합의층과 실행층 보상 전체를 예치된 ETH 로 나눈 연율이라고 적습니다. 수수료에 대해서는 「스테이킹 보상에 10퍼센트 수수료를 적용하며, 노드 운영자와 DAO 재무로 나뉜다」고 적고, DAO 투표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문서의 10퍼센트가 지금도 맞는지 리도 스테이킹 라우터 컨트랙트에 직접 물었습니다. 아래 표는 오후 6시 16분 11초, 블록 26,103,685 기준입니다.
| 컨트랙트 조회 | 원값 | 뜻 |
|---|---|---|
고정밀 수수료 분배(getStakingFeeAggregateDistribution), 모듈 몫 | 3,840,582,886,610,549,688 | 약 3.8406% |
| 같은 조회, 재무 몫 | 6,159,417,113,389,450,308 | 약 6.1594% |
| 같은 조회, 100%에 해당하는 정밀도 값 | 100,000,000,000,000,000,000 | 10의 20제곱 |
소수 둘째 자리 조회(getTotalFeeE4Precision) | 999 | 9.99%로 표시(10,000이 100%) |
| 등록된 스테이킹 모듈 수 | 4 | 4개 |
고정밀 조회의 모듈 몫과 재무 몫을 더하면 9,999,999,999,999,999,996으로, 정밀도 값 10의 20제곱의 10퍼센트(10의 19제곱)에서 4가 모자랄 뿐이라 수수료 합계는 10퍼센트입니다. 소수 둘째 자리 조회가 999로 나오는 것은 이 합계를 10,000 단위로 옮기면서 소수점 아래를 내림하기 때문이고, 같은 방식의 분배 조회도 모듈 몫 384.06을 384로, 재무 몫 615.94를 615로 내림해 돌려줍니다. 리도 스테이킹 라우터 문서도 작은 모듈의 수수료가 계산 중에 잘려 나가지 않도록 수수료에 100 곱하기 10의 18제곱 정밀도를 쓴다고 적어 둡니다. 오후 6시 6분 56초(블록 26,103,638)에 먼저 조회한 소수 둘째 자리 값도 999로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의 10퍼센트와 컨트랙트 값은 다르지 않습니다.
리도 APR 창구가 돌려준 일별 값은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2.295, 2.200, 2.187, 2.335, 2.312, 2.245, 2.199퍼센트였고, 7일 평균은 2.253퍼센트였습니다. 마지막 값은 10월 1일 오후 9시 23분 기록입니다. 리도 문서는 이 값을 수수료를 뗀 뒤의 사용자 APR 로 설명합니다.
여기서 수수료를 거꾸로 붙여 보면, 7일 평균 2.2533퍼센트를 0.9로 나눈 약 2.50퍼센트가 수수료를 떼기 전 리도 프로토콜 APR(예치된 ETH 기준)이 됩니다. 수수료는 10월 2일에 조회한 값이므로, 9월 25일부터의 7일 동안에도 10퍼센트였다고 가정한 계산입니다. 이 값이 위 합의층 추정치 2.51퍼센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것을 잰 값은 아닙니다. 리도의 2.50퍼센트에는 문서 정의상 실행층 보상이 들어 있고, 2.51퍼센트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둘을 합의층과 실행층으로 나누는 계산은 이번에 하지 않았습니다.
ETF 를 통한 스테이킹 수익이 펀드별로 어떻게 다른지는 이더리움 ETF 스테이킹 순수익률 비교 글에, 스테이킹을 풀 때 며칠을 기다리는지는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대기를 세 구간으로 나눈 글에 정리했습니다. 실행층 보상의 한 갈래인 거래 팁이 가스비 안에서 어떻게 나뉘는지는 가스비를 실제 거래 두 건으로 검산한 글에서 다뤘습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자율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
- 공개 비콘 노드에서 확정 체크포인트(
finality_checkpoints)를 받아 최근 확정 에포크 번호를 적습니다. 공개 노드는 오래된 에포크 상태를 보관하지 않을 수 있으니 최근 번호를 씁니다. - 그 에포크로 출석 보상 요청(
rewards/attestations)을 보냅니다. 요청 본문에는 검증인 번호 하나를 넣습니다. - 응답의 이상 보상표에서 유효 잔액 32 ETH 줄의 head, target, source 를 더합니다.
- 합계에 225와 365.25를 곱하고 32 ETH(32,000,000,000 gwei)로 나누면 출석 보상의 연 환산 비율입니다.
- 블록 제안과 동기화 위원회 몫까지 평균으로 넣으려면 64를 곱하고 54로 나눕니다. 이 값은 완전 참여 가정의 추정치이고 실행층 보상은 빠져 있습니다.
- 실제 상품과 비교하려면 상품이 공개한 수수료 후 수익률을 같은 날 함께 적습니다.
정리
- 2026년 10월 2일 오후 6시 조회에서 32 ETH 검증인의 이상 출석 보상은 에포크당 8,238에서 8,244 gwei 였고, 연 환산 약 2.12퍼센트였습니다.
- 명세 가중치(출석 54, 동기화 위원회 2, 블록 제안 8, 분모 64)로 넓히면 약 2.51퍼센트입니다. 완전 참여를 가정한 합의층 추정치이며 실행층 보상은 빠져 있습니다.
- 보상률이 2퍼센트대인 것은 기본 보상이 전체 활성 잔액의 제곱근에 반비례하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 같은 시각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9종의 기본 수익률은 2.17에서 2.44퍼센트였습니다.
- 리도 수수료는 문서와 컨트랙트 모두 10퍼센트였고(소수 둘째 자리 조회의 999는 내림 표시), 수수료 후 7일 평균 APR 은 2.253퍼센트였습니다.
FAQ
Q.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자율은 지금 몇 퍼센트인가요? A. 2026년 10월 2일 오후 6시 조회 기준으로, 비콘체인 보상표에서 계산한 출석 보상은 연 약 2.12퍼센트, 블록 제안과 동기화 위원회 몫까지 평균으로 넣은 합의층 추정치는 약 2.51퍼센트였습니다. 같은 시각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9종의 기본 수익률은 2.17에서 2.44퍼센트였습니다. 어느 값이든 정해진 이율이 아니라 조회 시점의 보상률입니다.
Q. 왜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자율은 2퍼센트대밖에 안 되나요? A. 명세의 기본 보상 식이 전체 활성 잔액의 제곱근으로 나누도록 돼 있어서입니다. 스테이킹된 ETH 가 많을수록 1 ETH 당 보상률은 내려갑니다. 지금의 2퍼센트대는 현재 스테이킹 총량에서 이 식이 내놓는 값입니다.
Q. 직접 검증인을 돌리면 2.51퍼센트를 받나요? A.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2.51퍼센트는 출석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블록 제안과 동기화 위원회 차례가 평균대로 돌아온다고 가정한 값입니다. 제안 차례는 무작위라 해마다 다르고, 출석을 놓치면 감점이 있으며, 실행층 팁과 MEV 는 이 값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Q.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수익률이 2.51퍼센트보다 낮은 건 수수료 때문인가요? A. 리도는 문서와 컨트랙트로 수수료(10퍼센트)를 확인했고, 수수료를 거꾸로 붙이면 약 2.50퍼센트입니다. 다만 이 값에는 실행층 보상이 들어 있어 합의층만 계산한 2.51퍼센트와 바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리도를 뺀 상품의 수수료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Q. 32 ETH 가 아니어도 비율이 같나요? A. 이번 보상표에서는 같았습니다. 2,048 ETH 줄로 계산해도 2.1161에서 2.1174퍼센트로 32 ETH 줄과 소수 셋째 자리까지 같았습니다. 보상표가 유효 잔액에 비례해 커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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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창구와 조회 방식
본 글의 비콘체인 수치는 2026년 10월 2일 오후 6시 6분 1초부터 6초, 그리고 6시 8분 13초부터 20초 사이에 PublicNode 가 운영하는 공개 이더리움 비콘 노드의 표준 창구(finality_checkpoints, rewards/attestations, genesis)를 인증 없이 받아 직접 계산한 것입니다. 1차 조회의 확정 에포크는 479,445, 2차 조회는 479,446이었고, 보상표를 받은 에포크는 479,444, 479,445, 479,446입니다. 그보다 이전 에포크는 노드가 상태를 보관하지 않아 받지 못했습니다.
보상 가중치, 기본 보상 식, 출석 감점 규칙, 동기화 위원회 크기는 이더리움 합의 명세 저장소의 Altair 비콘체인 명세 원문으로, 기본 상수는 Phase0 비콘체인 명세 원문으로, 블록 제안자 선정 방식은 Electra 비콘체인 명세 원문(최대 유효 잔액 2,048 ETH 기준으로 바뀐 형태)으로 확인했습니다. 리도 수수료는 같은 날 오후 6시 6분 56초와 6시 16분 11초에 공개 이더리움 노드로 리도 로케이터에서 스테이킹 라우터 주소를 받은 뒤 그 컨트랙트에 고정밀 조회와 소수 둘째 자리 조회를 보내 확인했고, 문서 쪽은 리도 문서 첫 페이지, 스테이킹 라우터 페이지, 리도 FAQ 원문으로 대조했습니다. 리도 APR 은 리도 APR 창구의 7일 이동평균과 최근값으로,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수익률은 같은 시각 DefiLlama 수익률 목록으로 받았습니다. 리도와 DefiLlama 값은 두 번 조회해 같았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도 적어 둡니다. 실행층 팁과 MEV 의 크기, 네트워크 참여율, 스테이킹 총량은 재지 않았습니다. 리도를 뺀 상품의 수수료와 DefiLlama 의 수익률 계산 방식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보상표는 에포크 세 개만 비교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참고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진입가나 손절가,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고 특정 스테이킹 상품이나 거래소를 추천하지 않으며, 보상률 변화에 따른 시세 방향을 전망하지 않고 승률이나 수익률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커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스테이킹 보상률은 조회 시점마다 달라집니다. 위 값은 특정 시각에 받은 공개 데이터를 계산한 것이며,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