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nara 자금흐름 데스크는 남이 정리해 준 수치를 옮기지 않고 창구를 직접 열어 봅니다. 이번 주제는 코인 청산 규모라는 숫자가 무엇을 더한 값인가입니다. 운영자 보유 가능성을 밝힙니다. 본 매체는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 및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적겠습니다. 청산 규모를 거래소 공개 기록으로 세려면 청산 기록마다 수량에 가격을 곱해 더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재료부터 거래소마다 담는 범위가 다릅니다. 바이낸스 공개 채널은 종목마다 1초에 한 건만 내보낸다고 문서에 적었고, 바이비트는 발생한 청산을 전부 내보낸다고 적었으며, OKX 는 공개 채널이 전체 청산 수를 나타내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57분부터 20분 동안 세 곳을 함께 받아 보니, OKX 비트코인 무기한 한 종목만 봐도 조회 창구에는 98건, 실시간 채널에는 25건이 찍혔습니다.
범위를 한정하겠습니다. 이 글은 집계 사이트의 합계를 따로 대조하지 않았고, 어느 사이트가 어떤 채널을 쓰는지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이트마다 숫자가 다른 이유를 이 글이 모두 밝히지는 못합니다. 다루는 것은 그 앞 단계, 곧 거래소가 내보내는 원재료입니다. 이 글이 확인한 것은 어느 거래소의 어느 채널을 받고 수량 단위와 가격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같은 20분, 같은 종목의 금액도 두 배 넘게 갈릴 수 있다는 재료의 차이까지입니다. 청산이 몰릴 예상 가격대를 그리는 지도는 코인 청산맵 보는 법에서 다뤘고, 이 글은 이미 일어난 청산의 기록만 봅니다.
공개 청산 기록으로 청산 규모를 세려면 세 가지가 맞아야 합니다
레버리지 포지션의 증거금이 바닥나면 거래소가 그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합니다. 이때 거래소는 어느 종목에서, 어느 방향 포지션이, 얼마만큼, 어느 가격에 정리됐는지를 공개 채널로 내보냅니다. 이 기록의 수량에 가격을 곱해 거래소별, 코인별로 더하면 청산 규모가 됩니다. 집계 사이트가 실제로 어떤 식을 쓰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공개 기록으로 센 합계가 믿을 만하려면 세 가지가 맞아야 합니다. 첫째, 기록이 빠짐없이 들어와야 합니다. 둘째, 수량의 단위를 맞게 읽어야 합니다. 셋째, 롱과 숏을 가르는 방향 표기를 맞게 읽어야 합니다. 세 거래소 문서와 실측값을 차례로 보면 세 가지 모두 거래소마다 달랐습니다.
세 거래소 문서가 밝힌 청산 채널의 범위
먼저 각 거래소 공식 문서가 공개 청산 채널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원문의 요지를 옮기면 이렇습니다.
| 거래소 | 공개 청산 채널 설명(문서 원문 요지) | 내보내는 주기 | 조회 창구 |
|---|---|---|---|
| 바이낸스 | 종목마다 1,000밀리초 안의 청산 주문 한 건만 스냅숏으로 내보냄 | 1,000밀리초 | 2021년 4월 27일부터 받지 않음 |
| 바이비트 | 바이비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청산을 내보냄 | 500밀리초 | 시장 데이터 조회 창구 목록에 없음 |
| OKX | 최근 청산 주문을 내보내며, 이 데이터는 OKX 전체 청산 수를 나타내지 않음 | 문서에 없음 | 응답은 하지만 현재 문서에 설명 없음 |
바이낸스의 제한은 오래된 것입니다. 변경 기록을 보면 2021년 4월 27일에 "청산 주문 스트림은 더 이상 실시간 주문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초당 최대 1건의 스냅숏을 보낸다"고 바꿨고, 같은 날 모든 청산 주문을 돌려주던 조회 창구도 받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그 조회 창구는 2026년 9월 28일에 불러 보니 404를 돌려줬습니다.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28일에 연 스트림 설명 페이지는 1초 안의 가장 최근 한 건을 보낸다고 적는데, 2026년 4월 10일자 변경 기록은 이 설명을 가장 큰 한 건으로 바꿨다고 적습니다. 두 문서가 서로 다르고, 바이낸스는 전체 기록을 공개하지 않으므로 어느 쪽이 실제 동작인지 바깥에서 가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바이비트는 반대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2025년 2월 20일자 변경 기록에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발생한 청산 전체를 받는 새 채널"을 추가하고, 옛 채널은 "초당 1건만 내보내므로 버려도 된다"고 적었습니다. 곧 바이비트도 그 전까지는 초당 1건짜리 채널이었습니다.
20분 동안 세 채널을 함께 받아 본 결과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57분 40초부터 11시 17분 40초까지 20분 동안 바이낸스 전체 종목 청산 스트림, 바이비트 전체 청산 채널(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도지코인 다섯 종목), OKX 청산 실시간 채널(무기한 전체)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OKX 는 같은 시간 동안 조회 창구도 45초마다 불렀습니다. 마침 11시 전후로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가며 롱 청산이 이어진 구간이었습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무기한 1분봉으로 보면 10시 57분 시가 83,780달러에서 11시 3분 저가 83,420.1달러까지 내려갔다가 이후 되올랐습니다.
비트코인 무기한만 추리면 이렇습니다.
| 거래소·채널 | 20분 기록 수 | 기록이 찍힌 초 | 한 초 최다 | 방향 칸 값 |
|---|---|---|---|---|
| 바이낸스 실시간(BTCUSDT) | 44건 | 44개 | 1건 | SELL 38 · BUY 6 |
| 바이비트 실시간(BTCUSDT) | 49건 | 22개 | 9건 | Buy 48 · Sell 1 |
| OKX 조회 창구(BTC-USDT-SWAP) | 98건 | 25개 | 11건 | long·sell 98 |
| OKX 실시간(BTC-USDT-SWAP) | 25건 | 25개 | 1건 | long·sell 25 |
이 표로 거래소끼리 누락 정도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거래소마다 실제로 청산된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표가 보여 주는 것은 한 초에 몇 건까지 찍히느냐입니다. 바이비트는 11시 1분 5초 한 초에만 비트코인 청산 9건을 보냈고, OKX 조회 창구는 11시 3분 8초에 11건을 담았습니다. 반면 바이낸스는 전체 1,023건, 256개 종목 가운데 같은 종목 메시지 간격이 가장 짧을 때 정확히 1,000밀리초였고, 1초 안에 같은 종목이 두 번 온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문서에 적힌 제한이 그대로 관측된 셈입니다. 바이낸스 줄은 메시지를 보낸 시각으로 초를 셌습니다. 체결 시각으로 보면 13밀리초 간격으로 일어난 비트코인 청산 두 건이 1초 간격의 메시지 두 개로 나눠 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같은 OKX 안에서도 채널에 따라 잡히는 금액이 달랐습니다
거래소끼리는 비교가 어렵지만, 같은 거래소의 두 창구는 나란히 놓을 수 있습니다. OKX 비트코인 무기한을 같은 20분 동안 두 창구로 받은 결과입니다. 시각, 수량, 가격 세 값이 모두 같으면 같은 기록으로 봤습니다.
| 구분 | 조회 창구 | 실시간 채널 |
|---|---|---|
| 기록 수 | 98건 | 25건 |
| 청산 수량 | 1,969.65계약(19.70 BTC) | 954.19계약(9.54 BTC) |
| 수량 × 청산 가격 | 약 164만 4,277달러 | 약 79만 6,292달러 |
| 기록이 찍힌 초 | 25개 | 25개 |
| 한 초 최다 | 11건 | 1건 |
실시간 채널은 금액으로 조회 창구의 48.4퍼센트, 건수로 25.5퍼센트였습니다. 기록이 찍힌 초는 두 창구 모두 25개로 같았으니, 이번 20분만 보면 실시간 채널은 청산이 난 초마다 한 건씩만 보냈습니다. OKX 문서에는 초당 건수 제한이 적혀 있지 않고, 이번 20분 동안 실시간 채널은 79개 종목 어디에서도 한 종목에 1초 두 건을 보낸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같은 날 11시 44분부터 15분 동안 다시 받았을 때는 두 종목에서 한 초에 두 건이 온 적이 있었고, 조회 창구 대비 실시간 채널의 금액 비중도 비트코인 74퍼센트, 이더리움 49퍼센트로 구간마다 달랐습니다. 초당 한 건이 정해진 규칙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조회 창구가 전부라는 뜻도 아닙니다. 실시간 채널에만 있고 조회 창구에는 같은 조합이 없는 기록이 6건 있었습니다. 여러 건이 몰린 22개 초에서 실시간 채널에 온 한 건도 가장 늦은 기록인 경우가 6번, 가장 큰 기록인 경우가 7번이라 한 가지 규칙으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이더리움 무기한은 같은 20분 동안 청산이 5건뿐이었고 모두 초가 달랐는데, 이때는 두 창구의 5건이 시각, 수량, 가격까지 완전히 같았습니다. 이번 관측에서는 청산이 한 초에 몰릴 때 차이가 생겼습니다.
도착 순서도 봐야 합니다. OKX 문서는 청산 데이터가 여러 원천에서 오기 때문에 시간 순서대로 오지 않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실제로 실시간 채널 237건 가운데 190건은 기록 시각 3초 안에 도착했지만, 27건은 1분 넘게 늦었고 가장 늦은 한 건은 약 2시간 뒤에 도착했습니다. 실시간 채널을 받아 몇 분 단위로 끊어 더하면 늦게 온 기록이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1초에 여러 건이 몰리는 일은 드물지 않았습니다
20분은 짧으니 OKX 조회 창구를 과거로 끝까지 넘겨 약 하루치를 받았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오전 11시 무렵 받았을 때 가장 오래된 기록은 비트코인이 약 20시간 전, 이더리움이 약 24시간 전이었습니다. 조회 창구의 보관 기간은 문서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거 기록은 받을 때마다 같은 목록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같은 구간을 오전 11시, 11시 18분, 11시 40분, 낮 12시 3분 무렵 네 차례 끝까지 넘겨 받아 보니, 이미 지난 시각의 기록인데도 들고 나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오전 11시에 받을 때 61건이던 이더리움 9월 28일 10시 49분 1분치 기록이 11시 18분 이후 세 번은 123건이나 124건이었고, 오전 11시에 있던 비트코인 9월 27일 23시 48분 28초 기록 가운데 5건은 11시 40분부터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구간 금액 합계는 비트코인이 약 727만 달러에서 732만 달러 사이로 0.6퍼센트 안팎 차이였지만, 이더리움은 약 1,126만 달러에서 1,278만 달러 사이로 13퍼센트 넘게 벌어졌습니다. 반면 앞의 20분 구간 비트코인 98건은 11시 18분, 11시 40분, 12시 3분에 다시 받아도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아래 표는 네 번 받은 값의 범위로 적습니다.
| OKX 무기한 | 기록 수 | 기록이 찍힌 초 | 두 건 이상 몰린 초 | 한 초 최다 | 몰린 초에 속한 기록 비중 |
|---|---|---|---|---|---|
| 비트코인(9월 27일 14시 37분부터 9월 28일 10시 50분) | 930–938건 | 312–314개 | 164–165개 | 25–31건 | 84.0–84.2퍼센트 |
| 이더리움(9월 27일 11시 22분부터 9월 28일 10시 50분) | 1,026–1,082건 | 337–342개 | 154–159개 | 24–25건 | 82.2–83.1퍼센트 |
네 번 모두 비트코인 기록의 84퍼센트 안팎이 같은 1초에 두 건 이상 찍힌 기록이었습니다. 수량 기준으로는 64.5에서 64.6퍼센트 사이였습니다. 기록 수와 한 초 최다 건수는 받을 때마다 달랐지만 이 비중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 하루치 기록에서 청산은 드문드문 한 건씩 나오기보다 짧은 순간에 몰려 나왔고, 가장 많이 몰린 초는 네 번 모두 9월 27일 23시 48분 28초였습니다. 그 한 초의 건수가 30건, 31건, 25건, 25건으로 받을 때마다 달랐습니다. 1초 단위로 한 건만 남기는 채널이라면 바로 그런 순간에 기록을 덜어 내게 됩니다. 다만 같은 초의 여러 건이 한 포지션을 나눠 체결한 것인지 서로 다른 포지션인지는 응답에 주문 번호가 없어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가정 계산입니다. 위 OKX 기록 네 벌에 각각 "1초에 한 건만 남긴다"는 규칙을 달력 초 단위로 적용해 보면, 어떤 한 건을 남기느냐에 따라 남는 금액이 크게 갈립니다.
| 가정 규칙 | 비트코인 남는 금액 | 이더리움 남는 금액 |
|---|---|---|
| 1초 안의 가장 늦은 한 건만 남김 | 44.1–44.3퍼센트 | 29.7–33.6퍼센트 |
| 1초 안의 가장 큰 한 건만 남김 | 88.0–88.6퍼센트 | 84.2–84.8퍼센트 |
이 표는 바이낸스의 실제 누락률이 아닙니다. 거래소마다 청산이 몰리는 모양이 다르고, 바이낸스의 1,000밀리초 구간이 달력 초와 같은 경계인지도 문서에 없습니다. 표가 말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1초 한 건 채널을 더해 만든 합계는 그 한 건이 가장 최근 것이냐 가장 큰 것이냐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데, 바이낸스 문서는 바로 그 부분에서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롱 청산이 한 곳은 SELL, 다른 곳은 Buy로 왔습니다
두 번째로 걸리는 것은 방향 표기입니다. 이번 20분의 비트코인 무기한 청산은 대부분 11시 전후 몇 분,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가며 롱 포지션이 정리되던 구간에 몰렸습니다. 세 거래소는 그 청산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 거래소 | 방향 칸 | 이번에 받은 값 | 문서 설명 |
|---|---|---|---|
| 바이낸스 | S | SELL 38 · BUY 6 | "Side"라고만 적음 |
| 바이비트 | S | Buy 48 · Sell 1 | Buy 를 받으면 롱 포지션이 청산된 것 |
| OKX | posSide · side | long·sell 98 | 포지션 방향과 주문 방향을 따로 줌 |
바이비트 문서는 이 칸을 포지션 방향이라고 적고, Buy 가 롱 청산이라고 못박습니다. 롱 포지션이 청산되면 거래소는 그 포지션을 팔아 정리하므로, 주문 방향으로 적으면 SELL 이 롱 청산에 해당합니다. 바이낸스 문서는 S 칸을 "Side" 한 단어로만 설명해 주문 방향인지 포지션 방향인지 적어 두지 않았지만, 같은 구간에서 바이낸스는 SELL 이 대부분이었고 OKX 는 전부 롱 포지션의 매도였습니다. 같은 칸 이름 S 에 같은 영어 단어가 들어 있어도 거래소에 따라 롱과 숏이 뒤집혀 읽힐 수 있다는 뜻입니다. 롱 청산과 숏 청산을 나눠 보여 주는 화면을 볼 때 이 부분이 맞게 처리됐는지는 바깥에서 확인할 수 없으니, 거래소 원문 설명과 함께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량 단위와 곱하는 가격도 달랐습니다
세 번째는 금액으로 옮길 때의 단위와 가격입니다.
| 거래소 | 수량 칸 | 수량 단위 | 가격 칸 | 가격의 뜻(문서) |
|---|---|---|---|---|
| 바이낸스 | q · z | USDT 마진은 코인 개수, 코인 마진은 계약 수로 읽힘(문서에 단위 없음) | p · ap | 주문 가격 · 평균 체결 가격 |
| 바이비트 | v | 코인 개수로 읽힘(문서에 단위 없음) | p | 파산가격 |
| OKX | sz | 계약 수(문서 명시) | bkPx | 청산 마크 가격, 시스템 청산 계정과 거래된 가격 |
OKX 는 수량이 계약 수라서 계약 크기를 곱해야 합니다. 종목 정보 창구에서 비트코인 무기한 한 계약은 0.01 BTC, 이더리움 무기한 한 계약은 0.1 ETH 였습니다. 계약 크기를 빼먹으면 비트코인은 100배, 이더리움은 10배로 부풀려집니다. 거래소마다 단위가 달라 생기는 같은 종류의 어긋남은 바이낸스 미결제약정 단위 비교에서도 다뤘습니다.
가격 차이는 종목에 따라 크기가 달랐습니다. 바이낸스 메시지는 주문 가격 p 와 평균 체결 가격 ap 를 함께 주는데, 11시 1분 5초에 체결된 SELL 방향 15 BTC 청산은 p 가 83,102.50달러, ap 가 83,519.84달러로 0.5퍼센트 벌어져 있었습니다. 20분 동안 받은 USDT 마진 종목 1,008건을 두 가격으로 각각 곱하면 합계가 약 581만 7,574달러와 578만 7,201달러로 0.52퍼센트 달랐습니다. 주문 한 건씩 보면 두 가격의 차이는 비트코인이 0.28에서 0.50퍼센트 사이였지만, 전 종목 가운데 값은 1.02퍼센트였고 가장 크게 벌어진 한 건은 15.4퍼센트였습니다. 바이비트는 파산가격을, OKX 는 시스템 청산 계정과 거래된 가격을 주므로, 어느 가격을 곱했는지에 따라 같은 청산도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산가격과 실제 체결가의 차이는 이번에 재지 않았습니다. 청산을 부르는 기준 가격 자체는 마크가격과 체결가를 같은 시각에 잰 기록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바이낸스 USDT 마진 전체 청산 스트림에는 20분 동안 코인 마진 종목 메시지 15건이 섞여 들어왔습니다. 문서는 코인 마진 통합 이후 이 스트림이 두 시장을 합쳐 내보내며, 양쪽 주소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문제는 이 15건의 q 칸이 코인 개수가 아니라 계약 수로 읽힌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 코인 마진 무기한의 한 건은 q 가 773이었는데, 이를 코인 개수로 읽고 평균 체결 가격을 곱하면 약 6,456만 달러가 됩니다. 바이낸스 코인 마진 종목 정보 창구에 적힌 이 종목의 계약 크기 100달러로 읽으면 7만 7,300달러, 약 0.93 BTC 입니다. 같은 스트림의 같은 칸이 종목 종류에 따라 단위를 바꾸는 셈이라, 종목 종류 칸을 보지 않고 더하면 이 한 건만으로 20분 USDT 마진 합계 약 582만 달러의 열한 배가 넘는 금액이 잡힙니다. 또 두 주소를 각각 받아 그대로 더하는 방식이라면 같은 기록이 두 번 들어가지 않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코인 마진 쪽 주소를 따로 받지 않아 겹치는지는 재지 않았습니다.
청산 규모 숫자를 볼 때 확인할 것
- 어느 거래소를 더했는지 봅니다. 공개 채널이 1초 한 건인 거래소의 몫을 그 채널만으로 셌다면, 청산이 몰린 순간일수록 실제보다 작게 잡힐 수 있습니다.
- 기간의 기준을 봅니다. 24시간 합계가 이동 구간인지 날짜 기준인지, 늦게 도착한 기록을 어떻게 넣었는지에 따라 같은 날도 숫자가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OKX 조회 창구에서 같은 과거 구간을 받는 시각만 바꿔도 이더리움 합계가 13퍼센트 넘게 달랐습니다.
- 롱과 숏 구분은 거래소 원문 설명과 대조합니다. 바이비트의 Buy 는 롱 청산이고, 주문 방향으로 적는 곳에서는 SELL 이 롱 청산입니다.
- 달러 환산 가격과 단위를 봅니다. 이번 바이낸스 20분 합계는 평균 체결 가격과 주문 가격 가운데 무엇을 곱했는지에 따라 0.5퍼센트 안팎 달랐고(파산가격과 체결가의 차이는 재지 않았습니다), 코인 마진 종목처럼 수량이 계약 수인 기록은 계약 크기를 곱해야 합니다.
- 과거 추이를 볼 때는 채널이 바뀐 날짜를 기억해 둡니다. 바이낸스는 2021년 4월 27일에 초당 1건으로 줄였고, 바이비트는 2025년 2월 20일에 전체 청산 채널을 새로 냈습니다.
정리
세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첫째, 청산 규모의 재료인 공개 청산 기록부터 거래소마다 담는 범위가 다릅니다. 문서상 바이낸스는 종목마다 1초 한 건, 바이비트는 전부이고, OKX 는 전체가 아니라고 적습니다.
둘째, 같은 OKX 안에서도 채널에 따라 잡히는 금액이 달랐습니다. 2026년 9월 28일 20분 동안 비트코인 무기한 청산이 조회 창구에 98건, 실시간 채널에 25건 찍혔고, 금액으로는 실시간 채널이 48.4퍼센트였습니다. 11시 44분부터 다시 받은 15분에는 이 비중이 74퍼센트였고, 조회 창구의 과거 기록도 받을 때마다 달랐습니다.
셋째, 방향 표기와 단위도 거래소마다 다릅니다. 바이비트는 롱 청산을 Buy 로 적는다고 문서에 밝혔고, 롱 청산이 이어지던 같은 구간 바이낸스는 SELL 이 대부분이었습니다. OKX 수량과 바이낸스 코인 마진 종목 수량은 계약 수라 계약 크기를 곱해야 합니다.
청산 규모를 인용하실 때는 어느 거래소를 어떤 기간으로 더했는지를 함께 적어 두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청산 손실이 커졌을 때 거래소가 어디서 메우는지는 보험기금 잔고를 잰 기록에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 기록을 센 결과일 뿐 어떤 거래도 권하지 않습니다.
FAQ
Q. 코인 청산 규모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A. 거래소가 공개하는 청산 기록마다 수량에 가격을 곱해 거래소별, 코인별로 더한 값입니다. 이 글은 집계 사이트의 계산식을 따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재료인 공개 기록이 거래소마다 담는 범위, 수량 단위, 방향 표기가 다르다는 것을 문서와 실측으로 확인했습니다.
Q. 바이낸스 청산 데이터는 모든 청산을 보여 주나요? A. 바이낸스 문서는 공개 청산 스트림이 종목마다 1,000밀리초 안의 한 건만 스냅숏으로 보낸다고 적습니다. 2026년 9월 28일 20분 동안 받은 1,023건에서도 같은 종목 메시지 간격은 가장 짧을 때 1,000밀리초였습니다. 그 한 건이 가장 최근 것인지 가장 큰 것인지는 스트림 설명 페이지와 변경 기록이 서로 다르게 적고 있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바이비트 청산 데이터는 전부인가요? A. 바이비트 문서는 전체 청산 채널이 바이비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청산을 500밀리초마다 보낸다고 적습니다. 이번 20분 동안 비트코인 종목에서 한 초에 9건이 온 적도 있었습니다. 다만 바이비트 V5 문서의 시장 데이터 조회 창구 목록에는 청산 기록 창구가 없어, 정말 빠짐이 없는지 대조해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Q. OKX 는 어느 창구를 봐야 하나요? A. OKX 문서는 실시간 채널이 전체 청산 수를 나타내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이번에 비트코인 무기한을 같은 20분 동안 받아 보니 조회 창구 98건, 실시간 채널 25건이었고 실시간 채널에만 있는 기록도 6건 있었습니다. 조회 창구는 현재 문서에 설명이 없어 보관 기간과 건수 한도를 확인하지 못했고, 같은 과거 구간도 받는 시각에 따라 기록이 몇 건에서 수십 건씩 달랐습니다. 어느 쪽도 전부라고 보증되지 않으므로, 두 창구를 함께 받는 편이 빠짐을 줄입니다.
Q. 바이비트의 Buy 청산은 숏 청산인가요? A. 아닙니다. 바이비트 문서는 S 칸이 포지션 방향이며 Buy 를 받으면 롱 포지션이 청산된 것이라고 적습니다. 이번 20분 가운데 11시 전후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가던 구간에 청산이 몰렸고, 20분 동안 바이비트는 Buy 48건, 바이낸스는 SELL 38건이었습니다.
Q. 롱 청산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나요, 내리나요? A. 이 글은 청산 기록의 범위와 표기만 쟀고, 청산 방향과 이후 가격의 관계는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구간에서 롱 청산이 많았던 것은 조회 시점의 관측일 뿐 앞으로의 방향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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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가격·지수가격·체결가를 같은 시각에 잰 기록: 청산이 어느 가격을 기준으로 일어나는지 두 거래소 공개 창구로 잰 글입니다.
- 청산 손실을 흡수하는 보험기금: 파산가격을 넘긴 손실을 메우는 보험기금 잔고를 공개 창구로 잰 기록입니다.
- 바이낸스 미결제약정 단위 비교: 거래소마다 미결제약정 숫자의 단위가 어떻게 다른지 같은 순간에 잰 기록입니다.
확인한 창구와 조회 방식
본 글의 수치는 2026년 9월 28일에 인증 없이 받은 공개 기록을 직접 센 것입니다. 실시간 채널은 오전 10시 57분 40초부터 11시 17분 40초까지 20분 동안 바이낸스 USDT 마진 전체 종목 청산 스트림, 바이비트 전체 청산 채널 다섯 종목, OKX 무기한 청산 주문 채널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OKX 청산 주문 조회 창구는 같은 시간 45초마다 부르고, 앞뒤로 과거 기록을 끝까지 넘겨 받았으며, 같은 과거 구간을 낮 12시 3분까지 모두 네 차례 받아 대조했습니다. 11시 44분부터 15분 동안은 세 거래소 실시간 채널과 OKX 조회 창구를 한 번 더 받았습니다. 계약 크기는 OKX 와 바이낸스 코인 마진 종목 정보 창구로 확인했습니다. 금액은 바이낸스 USDT 마진 종목은 누적 체결 수량에 평균 체결 가격을, 바이비트는 수량에 파산가격을, OKX 는 계약 수에 계약 크기와 청산 가격을 곱해 셌습니다. 문서 원문은 바이낸스 스트림 설명과 변경 기록, 바이비트 V5 문서와 변경 기록, OKX API v5 문서에서 확인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도 적어 둡니다. 집계 사이트의 청산 합계와 그 사이트가 쓰는 채널은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바이낸스 스트림이 1초 안에서 고르는 한 건의 기준은 문서끼리 달라 확인하지 못했고, 바이비트는 다섯 종목만 받았습니다. OKX 조회 창구는 현재 문서에 설명이 없어 보관 기간과 건수 한도를 알 수 없고, 과거 기록이 받을 때마다 달라지는 이유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분, 15분, 약 하루치 구간만 봤고, 가격이 크게 흔들린 날의 값은 재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참고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진입가나 손절가,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고 특정 거래소를 추천하지 않으며, 청산 규모나 롱숏 청산 비중에 따른 시세 방향을 전망하지 않고 승률이나 수익률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커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 값은 특정 시각의 기록이라 다시 받으면 달라지며,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