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nara 자금흐름 데스크는 남이 정리해 준 수치를 옮기지 않고 창구를 직접 열어 봅니다. 이 글의 주제는 비트코인 풋콜비율을 어디서, 무엇으로 세느냐입니다. 운영자 보유 가능성을 밝힙니다. 본 매체는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 및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적겠습니다. 풋콜비율은 풋옵션 수량을 콜옵션 수량으로 나눈 값이라, 1보다 크면 풋 쪽 수량이, 1보다 작으면 콜 쪽 수량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58분 21초에 데리빗, 바이비트, OKX, 바이낸스 네 거래소의 비트코인 옵션을 한꺼번에 불러 미결제약정으로 세어 보니, 데리빗은 0.520으로 1 아래였고 바이비트 1.328, OKX 1.148, 바이낸스 1.174는 1 위였습니다. 10분 간격으로 세 번 불러도 이 구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네 곳을 모두 더하면 0.594가 나오는데, 데리빗 한 곳이 네 곳 미결제약정의 약 85퍼센트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범위를 한정하겠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9월 28일 오전 10시 58분부터 11시 18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세 번 부른 공개 창구의 스냅숏입니다. 비트코인 옵션만 봤고, 이더리움 옵션과 규제 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옵션은 재지 않았습니다. 풋콜비율을 시세 방향과 이어 읽는 해석은 이 글에서 하지 않습니다.
풋콜비율은 네 가지를 정해야 한 숫자가 됩니다
풋콜비율이라는 이름 하나에 실제로는 네 가지 선택이 숨어 있습니다.
- 무엇을 세는가. 아직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는 계약 수인 미결제약정,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된 수량, 거래된 금액 가운데 무엇을 나누느냐에 따라 값이 다릅니다.
- 어느 거래소를 담는가. 한 거래소만 볼 수도 있고 여러 거래소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 어느 만기를 담는가. 전체 만기를 더한 값과 특정 만기 하나의 값은 다릅니다.
- 무엇을 무엇으로 나누는가. 풋을 콜로 나누면 풋콜비율이고, 콜을 풋으로 나누면 그 역수입니다. 이름과 계산 방향이 어긋난 창구도 있었습니다.
미리 짚어 둘 점이 하나 있습니다. 미결제약정은 산 쪽과 판 쪽이 한 쌍을 이룬 계약의 수입니다. 그래서 풋 미결제약정이 많다는 사실만으로는 풋을 산 쪽이 많은지 판 쪽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풋콜비율이 1보다 크다는 것은 풋 계약이 더 많이 남아 있다는 뜻까지이고, 누가 어느 방향에 걸었는지는 이 숫자에 담겨 있지 않습니다.
같은 순간 네 거래소의 풋콜비율
네 거래소 창구를 병렬로 불러 0.75초 안에 모두 받았습니다. 종목 이름에 붙은 C 와 P 표기로 콜과 풋을 나누고, 미결제약정과 24시간 거래량을 각각 더해 풋을 콜로 나눴습니다. 바이비트는 종목 이름 끝에 결제 통화 USDT 가 붙어 있어 그 바로 앞의 C 와 P 를 봤습니다.
| 거래소 | 종목 수 | 콜 미결제(BTC) | 풋 미결제(BTC) | 풋콜비율(미결제) | 풋콜비율(24시간 수량) |
|---|---|---|---|---|---|
| 데리빗 | 988 | 228,844.5 | 118,950.7 | 0.520 | 0.680 |
| 바이비트 | 712 | 7,002.04 | 9,296.94 | 1.328 | 1.012 |
| OKX | 706 | 13,388.46 | 15,373.62 | 1.148 | 0.724 |
| 바이낸스 | 674 | 7,753.39 | 9,105.97 | 1.174 | 1.096 |
| 네 곳 합계 | 3,080 | 256,988.39 | 152,727.23 | 0.594 | 0.864 |
단위는 네 곳 모두 BTC 개수로 맞췄습니다. 데리빗 공식 명세는 옵션의 open_interest 를 "기초 코인 단위"로 적었고, OKX 문서는 oiCcy 를 코인 수로 설명합니다. OKX 옵션 한 계약은 종목 정보 창구 기준 0.01 BTC 라서 계약 수 칸 oi 를 쓰면 100배 큰 값이 나옵니다. 바이비트 옵션은 712종목 모두 USDT 로 결제되고, 문서는 openInterest 를 "Open interest size"라고만 적었습니다. 같은 응답의 콜 쪽 24시간 금액을 24시간 수량으로 나누면 약 84,623 USDT 로 비트코인 가격 수준이라, 수량 칸을 BTC 개수로 읽었습니다. 바이낸스 옵션 창구는 sumOpenInterest 와 sumOpenInterestUsd 두 칸을 주는데, 콜 쪽 금액을 수량으로 나누면 83,728달러로 그 무렵 비트코인 가격과 맞아 BTC 개수로 읽었습니다. 바이낸스 개발자 문서는 자동 조회로 본문을 읽지 못했습니다.
같은 창구를 10분 뒤(오전 11시 8분 21초)와 20분 뒤(11시 18분 22초)에 다시 불렀습니다. 세 값은 조회 순서대로입니다.
| 거래소 | 풋콜비율(미결제) 세 번 | 풋콜비율(24시간 수량) 세 번 |
|---|---|---|
| 데리빗 | 0.520 · 0.520 · 0.520 | 0.680 · 0.703 · 0.677 |
| 바이비트 | 1.328 · 1.320 · 1.320 | 1.012 · 1.018 · 1.023 |
| OKX | 1.148 · 1.148 · 1.147 | 0.724 · 0.730 · 0.726 |
| 바이낸스 | 1.174 · 1.175 · 1.173 | 1.096 · 1.095 · 1.103 |
| 네 곳 합계 | 0.594 · 0.594 · 0.594 | 0.864 · 0.875 · 0.867 |
미결제약정 기준으로는 세 번 모두 데리빗만 1 아래, 나머지 세 곳은 1 위였습니다. 풋콜비율이 인용될 때 어느 거래소 값인지 적혀 있지 않다면, 1을 기준으로 읽는 해석 자체가 거래소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네 곳 합산 값은 사실상 데리빗 값이었습니다
네 곳을 더한 풋콜비율 0.594가 데리빗 쪽에 붙어 있는 이유는 크기 차이입니다. 조회 시각 네 곳 미결제약정 합계에서 데리빗이 84.89퍼센트, OKX 7.02퍼센트, 바이낸스 4.11퍼센트, 바이비트 3.98퍼센트였습니다. 데리빗을 빼고 나머지 세 곳만 더하면 풋콜비율은 1.200으로 1 위에 섭니다. 여러 거래소를 합산한 풋콜비율을 볼 때 데리빗이 들어갔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데리빗 값에서는 한 만기의 비중이 큽니다. 10월 30일 만기 한 곳에 콜 미결제약정 90,255.4 BTC 가 몰려 있어 데리빗 콜 전체의 39.44퍼센트였고, 이 만기의 풋콜비율은 0.302였습니다. 다만 이 만기를 빼고 다시 계산해도 데리빗 풋콜비율은 0.662로 여전히 1 아래였습니다. 한 만기만의 효과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데리빗 안에서도 결제 통화에 따라 장부가 나뉩니다. 위 표의 데리빗 값은 BTC 로 결제되는 옵션입니다. 같은 거래소에는 USDC 로 결제되는 비트코인 옵션이 따로 654종목 있었고, 오전 11시 0분 8초에 불러 보니 콜 548.29 BTC, 풋 794.19 BTC 로 풋콜비율이 1.448이었습니다. 11시 18분 37초에 다시 불렀을 때도 1.446이었습니다. 규모는 BTC 결제 쪽의 0.4퍼센트 수준이라 데리빗 전체 값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같은 거래소 이름 아래에서도 어느 장부를 세느냐로 1 위아래가 갈린 셈입니다.
미결제약정이냐 거래량이냐 금액이냐
같은 거래소 안에서도 무엇을 세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달랐습니다. OKX 는 미결제 기준 1.148, 24시간 수량 기준 0.724로 한 거래소 안에서 1 위아래가 갈렸고, 세 번의 조회 모두 그랬습니다. 금액 칸은 거래소마다 담긴 내용도 달랐습니다.
| 거래소 | 미결제 기준 | 24시간 수량 기준 | 금액 칸과 그 정체 | 금액 기준 |
|---|---|---|---|---|
| 데리빗 | 0.520 | 0.680 | volume_usd, 프리미엄 규모 | 0.277 |
| 바이비트 | 1.328 | 1.012 | turnover24h, 명목 규모 | 1.012 |
| OKX | 1.148 | 0.724 | 옵션 시세 창구에 금액 칸 없음 | 해당 없음 |
| 바이낸스 | 1.174 | 1.096 | amount, 프리미엄 규모 | 1.245 |
금액 칸의 정체는 계산으로 확인했습니다. 데리빗 명세는 volume_usd 를 "Volume in USD"라고만 적었는데, 콜 쪽 값이 약 767만 달러였습니다. 같은 시각 콜 거래 수량 4,428.9 BTC 에 데리빗 지수 가격 83,696달러를 곱한 명목 규모는 약 3억 7,068만 달러이므로, 이 칸은 명목 금액이 아니라 옵션 값으로 오간 돈, 곧 프리미엄 규모로 읽힙니다. 바이낸스의 amount 도 콜 쪽이 약 154만 USDT 로 수량 1 BTC 당 약 550 USDT 라 같은 성격입니다. 반면 바이비트의 turnover24h 는 콜 쪽이 약 3억 6,254만 USDT 로, 콜 수량에 같은 지수 가격을 곱한 약 3억 5,857만과 1퍼센트 남짓 차이라 명목 규모로 읽었습니다. 바이비트 문서는 이 칸을 "Turnover for 24h"로만 적었습니다.
그래서 금액 기준 풋콜비율은 이름이 같아도 데리빗에서는 0.277, 바이비트에서는 1.012, 바이낸스에서는 1.245가 나옵니다. 프리미엄 기준은 수량이 같아도 비싼 옵션이 많이 거래되면 커지므로 수량 기준과 다른 숫자가 나오고, 명목 기준은 수량 기준과 거의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24시간 거래량은 창구마다 24시간 값으로 내려 주는 칸이라 달력 하루 단위 집계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OKX 는 시세 창구의 volCcy24h 를 문서에서 "파생상품이면 기초 코인 수"라고 설명합니다. 실측에서도 콜 쪽 계약 수 334,839에 계약 크기 0.01을 곱한 3,348.39가 volCcy24h 합계와 같았습니다.
만기를 고르면 같은 거래소 안에서도 뒤집힙니다
전체 만기를 더한 값과 만기 하나의 값도 다릅니다. 조회 시각의 만기별 풋콜비율(미결제 기준)을 주요 만기만 골라 옮겼습니다.
| 만기 | 데리빗 | 바이비트 | OKX | 바이낸스 |
|---|---|---|---|---|
| 9월 28일 | 0.614 | 0.894 | 1.181 | 1.594 |
| 10월 2일 | 1.236 | 1.070 | 1.130 | 0.759 |
| 10월 9일 | 1.258 | 1.176 | 1.470 | 2.277 |
| 10월 30일 | 0.302 | 2.262 | 1.040 | 1.216 |
| 11월 27일 | 0.509 | 1.426 | 1.737 | 0.726 |
| 12월 25일 | 0.604 | 1.833 | 0.737 | 1.367 |
| 2027년 3월 26일 | 0.555 | 1.080 | 2.671 | 0.982 |
9월 28일 만기는 조회 시각에 아직 만기 전이던 계약입니다. 표에서 두 가지가 보입니다. 첫째, 전체 값이 0.520인 데리빗도 10월 2일과 10월 9일 만기만 떼어 보면 1.236과 1.258로 1 위입니다. 둘째, 같은 10월 30일 만기가 데리빗에서는 0.302, 바이비트에서는 2.262였습니다. 만기를 적지 않은 풋콜비율은 이 가운데 어느 값이든 될 수 있습니다.
만기별 값은 걸린 수량이 작은 만기일수록 적은 계약 변화에도 비율이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10월 9일 만기의 2.277은 콜 365.6 BTC, 풋 832.2 BTC 에서 나온 값이고, 같은 만기 데리빗은 콜 5,988.0 BTC, 풋 7,534.8 BTC 입니다. 비율만 옮기면 이 크기 차이가 지워집니다.
OKX 통계 창구의 풋콜비율은 콜을 풋으로 나눈 값이었습니다
OKX 는 옵션 통계 창구를 따로 둡니다. 공식 문서에서 이 창구의 제목은 "Get put/call ratio"이고, 설명은 "Retrieve the open interest ratio and trading volume ratio of calls vs puts"입니다. 응답 칸 설명은 oiRatio 가 "Long/Short open interest ratio", volRatio 가 "Long/Short trading volume ratio"입니다. 제목은 풋콜비율인데 설명은 콜 대 풋, 칸 이름은 롱 대 숏이라 방향을 문서만으로는 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같은 거래소의 만기별 통계 창구와 맞춰 봤습니다. 이 창구는 만기마다 콜 미결제약정과 풋 미결제약정을 코인 단위로 따로 줍니다. 두 창구의 가장 최근 하루 값은 같은 생성 시각(9월 28일 오전 1시)이었습니다.
| 항목 | 값 |
|---|---|
| 풋콜비율 창구 oiRatio | 0.8575 |
| 만기별 창구 콜 미결제 합계 | 12,919.28 BTC |
| 만기별 창구 풋 미결제 합계 | 15,066.23 BTC |
| 콜 합계 ÷ 풋 합계 | 0.857499 |
| 풋 합계 ÷ 콜 합계 | 1.1662 |
콜을 풋으로 나눈 값이 소수 넷째 자리까지 oiRatio 와 같았습니다. 곧 맞춰 본 이 시점 기준으로 이 창구가 풋콜비율이라는 이름으로 주는 값은 콜을 풋으로 나눈 값이고, 풋을 콜로 나눈 풋콜비율로 옮기면 1.166입니다. 0.8575를 이름 그대로 풋콜비율로 옮겨 적으면 1 아래로 읽혀, 실시간 창구에서 센 1.148과 반대편에 서게 됩니다.
같은 창구의 하루 간격 값 여덟 구간(9월 21일 오전 1시부터 9월 28일 오전 1시까지)은 oiRatio 가 0.8414에서 0.8832 사이였습니다. 이 구간들도 같은 방향으로 계산됐다고 보고 풋을 콜로 나눈 값으로 바꾸면 1.132에서 1.189 사이로, 여덟 구간 모두 1 위입니다. 만기별 창구는 가장 최근 값 하나만 주기 때문에 과거 구간의 방향은 따로 맞춰 보지 못했습니다. 거래량 쪽 volRatio 는 0.8575와 같은 구간에서 1.1936이었는데, 만기별 창구의 콜 거래량 합계를 풋 거래량 합계로 나눈 1.1492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이 차이의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직접 확인하는 절차
- 비교할 거래소 창구를 같은 순간에 부르고 조회 시각을 한국시간으로 적습니다.
- 종목 이름의 C 와 P 로 콜과 풋을 나누고, 코인 단위 칸을 골라 더합니다. OKX 는 oi 대신 oiCcy 를 씁니다.
- 미결제약정, 24시간 수량, 금액 가운데 무엇을 나눴는지 적습니다. 금액이라면 프리미엄인지 명목인지 계산으로 확인합니다.
- 여러 거래소를 더했다면 거래소별 비중을 함께 적습니다. 이번 조회처럼 데리빗이 미결제약정의 대부분을 차지하면 합계는 데리빗 값 쪽으로 끌려갑니다.
- 만기를 골랐다면 만기와 그 만기의 콜·풋 수량을 함께 적습니다.
- 통계 창구의 비율은 같은 거래소의 콜·풋 원값으로 한 번 나눠 보고, 풋을 콜로 나눈 값인지 확인합니다.
정리
세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첫째, 비트코인 풋콜비율은 거래소 선택으로 1 위아래가 갈렸습니다. 미결제 기준으로 데리빗 0.520, 바이비트 1.328, OKX 1.148, 바이낸스 1.174였고 10분 간격 세 번 모두 같은 쪽이었습니다.
둘째, 네 곳 합산 0.594는 사실상 데리빗 값이었습니다. 데리빗이 미결제약정의 84.89퍼센트였고, 데리빗을 빼면 1.200이었습니다.
셋째, 같은 거래소 안에서도 세는 대상과 만기, 나누는 방향에 따라 1 위아래가 바뀌었습니다. OKX 는 미결제 기준 1.148, 24시간 수량 기준 0.724였고, 데리빗은 전체 0.520이지만 10월 9일 만기만 보면 1.258이었으며, OKX 통계 창구의 0.8575는 콜을 풋으로 나눈 값이었습니다.
풋콜비율을 인용하실 때는 조회 시각, 거래소, 세는 대상, 만기, 나눈 방향을 함께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미결제약정 숫자를 옮겨 적을 때 거래소마다 단위와 양쪽 합 여부가 다른 문제는 미결제약정 단위 비교 노트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다만 이 글은 공개 응답을 센 기록일 뿐 어떤 거래도 권하지 않습니다.
FAQ
Q. 비트코인 풋콜비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A. 풋옵션 수량을 콜옵션 수량으로 나눕니다. 수량으로는 미결제약정이나 24시간 거래량을 쓰고, 금액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58분 조회에서 데리빗은 미결제 기준 0.520, 24시간 수량 기준 0.680, 금액 기준 0.277로 셋이 모두 달랐습니다.
Q. 풋콜비율은 어디서 보나요? A. 이 글에서는 데리빗의 호가 요약 창구, 바이비트의 옵션 시세 창구, OKX 의 미결제약정 창구와 옵션 통계 창구, 바이낸스의 옵션 미결제약정 창구를 직접 불러 셌습니다. 어느 화면을 보든 어느 거래소를 담았는지, 무엇을 셌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눴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Q. 풋콜비율이 1보다 크면 하락 신호인가요? A. 이 글은 풋콜비율과 시세 방향의 관계를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미결제약정은 산 쪽과 판 쪽이 짝을 이룬 수라서, 풋 미결제약정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누가 하락에 걸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조회에서는 같은 시각에도 거래소에 따라 1 위와 아래로 갈렸습니다.
Q. 여러 거래소를 합친 풋콜비율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A. 이번 조회에서 네 곳 합산은 0.594였고, 데리빗이 미결제약정의 84.89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데리빗을 빼면 1.200이었습니다. 합산 값을 볼 때는 어느 거래소가 들어갔는지와 비중을 먼저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 OKX 풋콜비율 창구 값이 1보다 작은데 콜이 더 많다는 뜻인가요? A. 이번에 맞춰 본 결과로는 아닙니다. 9월 28일 오전 1시 생성 값 0.8575는 같은 거래소 만기별 창구의 콜 합계를 풋 합계로 나눈 0.857499와 같았습니다. 풋을 콜로 나눈 값으로 바꾸면 1.166입니다.
Q. 만기별 풋콜비율은 왜 이렇게 들쭉날쭉한가요? A. 이 글은 그 이유를 재지 않았습니다. 다만 만기마다 걸린 계약 규모가 크게 달랐습니다. 바이낸스 10월 9일 만기 2.277은 콜 365.6 BTC, 풋 832.2 BTC 에서 나온 값이었고, 같은 만기 데리빗은 콜 5,988.0 BTC, 풋 7,534.8 BTC 였습니다. 비율과 함께 수량을 보셔야 무게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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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창구와 조회 방식
본 글의 수치는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58분 21초, 11시 8분 21초, 11시 18분 22초 세 차례 데리빗, 바이비트, OKX, 바이낸스의 공개 창구를 인증 없이 한꺼번에 받아 직접 센 것입니다. 세 번을 나란히 적은 표를 빼면 기준값은 첫 번째 조회입니다. 받은 창구는 데리빗의 통화별 호가 요약(BTC 결제 옵션, 별도로 USDC 결제 옵션 두 번), 바이비트의 옵션 시세와 종목 정보, OKX 의 옵션 미결제약정·시세·종목 정보와 옵션 통계의 풋콜비율 및 만기별 창구, 바이낸스의 옵션 종목 정보·시세·만기별 미결제약정이며 응답 코드는 모두 200이었습니다. 필드 정의는 데리빗 OpenAPI 명세, 바이비트 V5 문서, OKX API v5 문서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도 적어 둡니다. 바이낸스 개발자 문서는 자동 조회로 본문을 읽지 못해 바이낸스 칸의 단위는 응답끼리 맞춰 본 결과입니다. 바이비트 옵션의 openInterest 가 양쪽 합인지 한쪽인지는 문서에 서술이 없었습니다. 한 거래소 안의 풋콜비율에는 영향이 없지만, 여러 거래소를 더할 때의 비중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OKX 통계 창구의 거래량 비율이 만기별 합계와 맞지 않은 이유, 거래소마다 비율이 다른 이유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규제 거래소 옵션과 이더리움 옵션은 재지 않았고, OKX 통계 창구의 과거 구간과 데리빗 USDC 결제 옵션 두 번을 빼면 위 세 차례 밖의 시각도 재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참고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진입가나 손절가,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고 특정 거래소를 추천하지 않으며, 풋콜비율에 따른 시세 방향을 전망하지 않고 승률이나 수익률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커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 값은 특정 시각의 스냅숏이라 다시 부르면 달라지며,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